갤럭시 S 24 사용 후기
아이폰 13프로 Pro와 구형 갤럭시를 사용 중에 이번에 갤럭시 s 24에는 실시간 통화 번역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하나 저질렀다. 전문 it유저가 아니니 그냥 주관적인 후기를 써보겠다.
일단 개봉하면서 느낌은
디스플레이가 아주 좋다
빛반사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야외에서도 AOD를 볼수 있게 되어 있다. 반사방지가 70%까지 내려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런 퍼센트까지는 모르겠고 쓰자마자 체감이 된다. 화면도 빛 반사도 들해서 야외에서도 서핑하기가 아주 좋았다.
확실히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13 pro보다 나았다. 아이폰 15와는 어떨지 모르겠다. 어떤 사랍은 아이폰 15프로 맥스보다 보기 좋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야외에서도 실내에서 보는 느낌이 날 정도이다. 사실 핸드폰 사용하면서 야외에서 어떤 자료를 보아야 할때 빚반사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해결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스냅드래곤 8 Gen 배터리 사용시간(효율)이 엄청 좋은 것 같다.
출시 전에는 스냅드래곤 3세대는 전력을 많이 먹는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거의 하루가 지나도 배터리가 이상 없이 잘 돌아갔다.
배경화면이 기후에 따라 바뀌는 것 이거 실화?
이것은 감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시간도 밤에는 어둡게 표시해 주는 기능이 있고 날씨에 따라 화면이 바뀌기도 한다. 그냥 친근한 느낌이다.
AI통역사(만능치트키?)
이건 뉴스에도 많이 보도가 되어 기대가 컷도 내가 이것을 산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는 외국어를 몰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온디바이스 AI를 적용을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나노 모델을 도입했다. 어때든 갤럭시 24는 메시지는 기본이고 통화할 때 언어의 장벽이 없이 무한대의 의사소통이 된다. 지금은 13개 언어가 지원된다. 영어는 기본이고 동남아에는 태국어, 베트남어가 있고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포르투칼어, 스페인어 등이 지원되어 세계어느나라를 여행해도 걱정이 없다.
디자인 폼은 아이폰이 좀 더 나아 보여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갔지만 디자인은 애플에 비해 맘에 안 든다. 특히 모서리 각진부분이 맘에 안든다.
무거운 느낌이다.
갤럭시 S24울트라 무게는 232G이다. 무거운 느낌이다. 24 플러스는 196G이다. 내가 쓰고 있는 아이폰 13 PRO가 204G인데 이것도 무거운 느낌이다. 아이폰도 몸이 좀 피곤할 때는 한 손으로 들을 때 더 무게감을 느낀다. 그러니 갤럭시 S24는 더 무거운 느낌이다.
이상 1주일 써본 갤럭시 S24의 사용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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